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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매거진/건강하게 살자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5가지 식습관 1. 음식을 봉투째 들고 그 자리에 서서 먹는 것 음식을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앉아서 그릇에 덜어 먹게 된다면 음식량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덜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배고픔을 참는 것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않습니다.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3.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 아침식사는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식사를 통해 억게되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이나 저녁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급하게 식사하는 습관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는데, 급하게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느끼.. 더보기
대구비뇨기과/체중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대구 유로합동비뇨기과입니다. 언제 추웠었나 싶게 연일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올수록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계속된 다이어트 도전에도 체중이 감소하지 않는다면. 체중이 증가한다면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센터에서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몇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1. 우울증 치료를 위한 항우울제 항우울제복용은 2.3kg~6.8kg이 늘어날 것을 각오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는 몇년에 걸쳐 차츰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에 우울증약 복용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체중이 증가하게 마련이라 합니다. 2. 체중증가를 부르는 잘못된 처방약 피임약, 호르몬.. 더보기
대구비뇨기과/치아건강에 해로운 습관 치아건강에 해로운 습관 건강을 위해 영양제도 챙겨먹고, 식습관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실텐데요, 대구유로합동비뇨기과에서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치아건강을 위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치아건강을 해치는 얼음 시원한 음료를 마실때면 빠질 수 없는 얼음! 이 얼음을 습관처럼 깨물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을 씹어먹다 이가 깨질수 있기 때문에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치아건강을 해치는 흡연 흡연시 니코틴이 치아를 착색시키고, 잇몸병을 유발합니다. 또한 담배는 구강암과 설암 등을 일으키기도 해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3. 치아건강을 해치는 이갈이습관 이를 가는 습관이 지속되면 이가 조금씩 마모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 가드를 끼고 자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 더보기
노년층 입원질환 1위는 백내장? 안녕하세요 유로합동비뇨기과 입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2014년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노인인구 중 19만 2252명이 백내장 질환으로 입원해 노년층 입원 질환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노년층 입원질환 1위는 백내장'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해주는 볼록렌즈 모양의 조직)가 혼탁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수정헤가 혼탁해지면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사물이 뿌옇게 보이게 됩니다. 물건이나 글자를 제대로 분간하기 어렵고 실내에서 밝은 곳으로 나갔을 때 눈이 심하게 부십니다. 노년층 입원 질환 1위로 백내장이 꼽혀 아울러 눈 건강이 주목받는 가운데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한 지압법은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양쪽 눈과 코.. 더보기
봄꽃개화시기, 예년보다 빨라 봄꽃개화시기 개나리, 진달래 등 올해 봄꽃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를것으로 보여집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나, 작년보다는 3일정보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전반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겠으나, 후반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봄꽃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나리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6~25일, 중부지방은 3월 25일~4월2일, 경기 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달래는 3월 18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9~29일, 중구지방은 3월 25일~4월~2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4월 2일이후에.. 더보기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1. 마늘 마늘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수천년동안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곳에 쓰였던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향균과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며 비타민과 결합하여 신진대사를 좋게 해주는 성분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2. 고등어 등푸른생선의 대표주자인 고등어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인 오메가3가 풍부해 동맥순환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늦추며, 면역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3. 단호박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오면 비타민A로 바뀌어 유해산소를 없애는향산화성분으로써 노화를 억제하고 암, 심장병, 뇌졸증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4. 버섯 버섯에는 약리작용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글루칸은 인체의.. 더보기
대구비뇨기과/ 여성들의 건강 챙기는 아이템활용법 오랜만에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 Tip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놀러가고싶은봄! 봄 나들이때에도 건강챙기는 아이템활용법 ■ 패션의 완성은 가방이 아니던가, 하지만 핸드백이 어깨와 척추에는 최악! 여성들의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핸드백이죠, 그러나 핸드백은 경우에 따라 어깨 관절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화장품파우치부터 각종 스마트 기기, 다이어리까지 챙기다 보면 무거워지는건 순식간입니다. 무거운 핸드백을 한쪽으로만 메면 핸드백 끈이 어깨 관절을 누르면서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목과 어깨 결림이 나타나고, 양쪽 어깨높이가 달라지면서 상체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상체 불균형은 곧 골반변형으로 이어집니다. 골반 변형으로 몸의 중심축이 변하면 머리 위치가 바뀌게 되.. 더보기
대구비뇨기과/봄철 건강에 좋은 Best 음식!! 안녕하세요, 대구 반월당 유로합동비뇨기과 입니다^^ 연이은 황사로 눈,코,입이 고생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봄은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계절이죠? 하지만 강한 봄기운에 피로와 무기력함에 시달릴 수 있기에 봄철 건강에 좋은 음식 Best들을 모아모아 알려드리겠습니다. 봄철 기운을 북돋우는 음식 1. 도라지 도라지는 풍부한 섬유질과 칼슘, 철분을 비롯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도라시는 약간의 독이 있고, 쓴맛이 강하므로 약에 쓸 때는 뿌리를 캐, 노두(뿌리 꼭대기)를 제거하고 쌀뜨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불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도라지는 사포닌이 풍부하며 기관지의 분비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그래서 급성기관지렴, 폐렴, 처식, 결핵에 좋습니다. 2. 쭈꾸미 봄.. 더보기
봄철황사와 건강관리 봄철황사와 건강관리 우리나라의 봄철 황사는 급속한 공업화로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중국을 경유하면서 오염 물질이 섞여 장기적으로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러한 유해물질에 의한 사망률의 변화 등과 같은 장기적인 건강문제에 대한 객관적 근거는 미약합니다. 황사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적인 건강문제는 호흡기 질환의 악화 및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의 호흡기에서 하기도 및 폐포까지 도달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황사에 다향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천식이나만선 폐쇄성 폐질환 등과 같은 폐질환을 크게 악화시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황사에 의해 코 점막에 자극을 받게 되면 재채기, 콧물, 코의 가려움 등 증상이 심하지게.. 더보기
봄철 불청객, 황사대처방법 봄철 불청객, 황사대처방법 황사가 심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외출이 불가피 하다면 황사대처방안이필요하겠죠? 황사가 많은 날에는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마스크를 쓰는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는 긴소매 옷을 입는것이 좋구요. 황사의 크기는1에서 10마이크로미터 정도로 매우 작기때문에 몸속에 들어온 황사먼지는 밖으로 완전히 배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사대처방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황사가 인체에 들어오지 않도록 미지 방지하는 것입니다. 외출할 때는 식품의 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으며, 황사먼지가 닿지 않도록 긴 소매 옷을 입어야 합니다. 외출후에는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황사와 미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