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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뇨기과/해파리 응급처치법

해파리 응급처치법

 

 

 

 

 

 

1. 초기 응급처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바닷물이 아닌 일반적인 수돗물이나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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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근 상점에서 장갑과 식초를 산다. 장갑을 끼고 쏘인 부위에 붙어 있는 해파리의 촉수를 떼어낸다.

 

 

 

 

3. 식초를 쏘인 부위에 최소 30초 이상 가급적 빨리 뿌려서 해파리의 자포를 비활성 시킨다.

 

4. 30분정도 지나면 남아있는 자포를 떼어낸다. 자포는 면도크림이나 베이킹파우더 등을 바른 다은 면도칼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살살 긁어내면 쉽게 제거된다.

 

 

 

 

5. 해파리 자포가 제거되거나 비활성화된 후 해파리 자상으로 인한 통증은 온수에 담스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20분간 온수에 상처 부위를 담그는 방법은 통증을 없애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6. 증세가 심해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