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잉정신, 고무줄 미니 개틀링건 덕 중 덕은 양덕이라 하더라. 장잉정신, 고무줄 미니 개틀링건 한가지 열중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중 '오타쿠(オタク)'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엔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안좋게 부르는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도 하나에 열중하는 사람(이라고는 해도 조금 안좋게 쓰이긴 합니다만). 즉, 영어로 치자면 매니악(Maniac)한 사람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여기에 총 오타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좋아하는게 그냥 총이 아니라 '고무줄 총' 이라는 점이 특이할 뿐이죠! 한번 보실까요? 얼마나 오타쿠스럽고, 장잉정신 정신이 투철한 사람인지 말이죠. 이 보기에도 화려하면서도 정말 쓸대없으면서,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고무줄 미니 개틀링건은 우크라이나의 청년 'Alex Shpetniy'의 작품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