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음식으로 건강챙기기

11월 제철음식

 

 

 

안녕하세요 ^^ 유로합동비뇨기과 입니다.

 

11월 첫번째 휴일인 오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11월 제철음식이 화재입니다.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에서 11월 제철 수산물로 도루묵과 꼬막 등을 선정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11월 제철 음식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루묵: 뼈와 치아조직을 구성하는 '인'을 다양 함유하고 있으며,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해

체내 산과 알칼리 성분이 평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꼬막: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또 담석의 용해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성분 다량 함유

 

 

과메기: 과메기는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는 음식으로 겨울철 우등 생선 과메기를 먹으면

바다의맛을느낄 수 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입니다.

 

 

유자: 유자는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로 향기롭고 따뜻한 유자차는 찬바람이 도는 겨울철에

자주 찾게되죠~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로 건강을 챙길 수 있그며, 감기에도 좋습니다.

 

 

 

11월은 계절변화에 따른 신체대사 변화가 크게 일어나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11월 다양한 제철음식으로 건강관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