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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매거진/性이야기

대구비뇨기과의 性 이야기 : (8) 포르노와 현실의 차이

 

대구비뇨기과의 性 이야기

(8) 포르노와 현실의 차이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 남자는 있어도,

자위를 한번만 한 남자는 없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게 된 명언(?)입니다.

남성의 성욕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금욕적인 생활을 하는 스님들도 할껀 한다(?)는 풍문이 있을 정도로

성욕과 남자는 일심동체(...)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게 되고 이때 흔히 사용되는 것이

가깝게는 일본. 멀리는 미국에서까지 건너 온 각종 포르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포르노의 영역은 사진부터 시작해 동영상, 소설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이 포르노가 우리나라에서 규제되고 미성년자가 보는 것은 불법인 이유는

아직 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청소년이

포르노를 통해 잘못된 성지식을 쌓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포르노의 性과 현실의 性이 어떻게 다른지

동영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동영상 제작이 미국에서 되었기 때문에 좀 노골적인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위상 문제될 영상이 들어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 없을겁니다.

 

 

 

< 원본 : Kbcreativelab 채널 / 번역 : couchotaku님 >

 

 

 

 

 

저도 처음 안 사실들이 많네요.

물론 서양 포르노 및 서양인들의 현실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해당 항목의 수치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그냥 이정도의 차이가 있구나 하는 참고사항 정도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