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립선/ 잘못 알려진 전립선 질환 상식

안녕하세요~ 대구 반월당 비뇨기과 유로합동입니다.

최근 전립선 질환에 대한 잘못알려진 상식에 대해 이슈가 되고 있어 전립선 질환에 대해 잘못알려진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40~60대 남성들중에는 전립선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립선 질환이 생기면 일단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질환에 대한 오해.1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암으로 변한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더라도 전립선암으로 변했다는 논문 보고는 없습니다.

전립선염이 치료되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전립선 질환인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40대 이상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전립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질환에 대한 오해.2

전립선 비대가 심하면 증상도 심하다?

 

전립선 비대위치가 전립선 요도를 직접 압박하는 부위인 선조직이 비대할 경우는 직접 증상악화로 직결되지만 그 외의 근육조직, 섬유조직인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경직장초음파 검사로 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토마토, 굴, 호박씨유 등 전립선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굴에 함유된 아연은 세포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 줘 도움을 줍니다. 녹차의 카테킨 역시 전립선 비대증 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성분이이 참고하세요^^

 

 

 

 

 

대구전립선질환은 유로합동비뇨기과로 문의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