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Uro매거진/男女이야기

남성불임 예방을 위한 습관

남성불임 예방을 위한 습관

 

 

몇 가지 생활습관만 잘 유지해주어도 남성불임을 예방할 수 있어

남성불임 예방을 위한 습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담배나 음주, 카페인 음료 마시지 않기

 

환경호르몬, 불규칙한 생활, 술, 담배, 커피 등 불임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흡연, 음주, 카페인은 정자의 기능을 약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실제로 담배를 피는 남성과 남배를 피우지 않는 남성의 정자운동을 비교 실험을 한 결과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성의 저자 움직임이 눈에 띄게 활발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담배를 피는 남성의 경우에도 금연을 한 후 정자의 운동이 활발해 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자전거 오래 타지 않기

 

 

고환을 자극하는 자전거를 오랫동안 타시게 되면 정자생성을 방해할 수 있어

자전거를 무리하게 타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체를 시원하게 유지하라.

 

 

여성경우 하체를 따뜻하게 하라고 하지만, 남성의 경우 고환의 온도상승은 정자형성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남성은 하체를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자는 체온보다 2도씨 아래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므로 하체를 시원하게 유지하면 

정자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4. 정상체온 유지하기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간다거나 비만인 경우에도 정자의 수가 많이 감소하게 되므로

정상체중을 유지해 주는 것 만으로도 남성불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