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로합동비뇨기과입니다. 기분좋은 8월 지하철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 지하철 3호선에는 일산호수공원을 만날 수 있는 주엽역이 있습니다. 안국역에는 한옥을 만날 수 있는 삼청동이 자리하고 있고요. 4호선은 오이도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오이도 선착장에서 시화방조제 길을 따라 배를 타지 않고도 대부도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잔역에는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이 있죠. 31만 4,000평의 국내 최초 대규모 인공습지이며, 생태공원인 이곳에선 끝없이 펼쳐진 갈대숲은 물론 세계적 희귀생물과 천연기념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아삼서리 역에는 북서울 꿈의 숲이 있는데 이는 서울에서 네번째로 큰 생태공원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갈 수도 있지만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가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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