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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정보/전립선

[대구전립선/대구비뇨기과]남자라면 25%가 걸리는 전립선비대증

 

남자라면 25%가 걸리는 전립선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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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기관으로 전립선액으로 정자가 죽지 않도록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정시 정액이 굳지 않도록 만들어 정자가 활발하게 난자로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여자의 질 내부의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해 정자가 죽지않도록 해줍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이 전립선에 비대조직이 생성되어 요도를 압박해 빈뇨감, 잔뇨감을 느끼게 만드는 비뇨기과 질환입니다.

지난 9월 23일 대한비뇨기과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 질환을 겪는 연령대 남자의 전립선 크기가 5년동안 크게 늘어났고, 40대 성인 남자의 경우 평균 크기가 늘어나 전립선 비대증 진입 연령층이 40대로 낮아졌다는 분석입니다.

 

대한전립선학회가 발표한 연구결과에따르면 65세 이전 전립선의 평균 크기는 22.5g, 66 ~ 70세는 22.8g, 71 ~ 75세는 26g, 76 ~ 80세는 27.7g으로 전립선의 크기는 연령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주요증상

1. 소변줄기가 역하거나 가늘고 자꾸 끊겨서 나온다.

2.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고 방광에 남아있는 듯한 거북감이 든다.

3. 소변을 보려고 해도 한참 후에 나오거나 힘을 많이 줘야 한다.

이렇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자세한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상담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대구전립선 치료 유로합동비뇨기과에 연락주신다면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